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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자료

초5 영어, 불규칙동사 50개면 충분해! 억지로 외우지 않고 익히는 10일 로드맵

by becoming-arum 2026. 6. 18.

5학년이 되니 학교 영어 수업이 '놀이'가 아니라 '학문'으로 넘어간다는 느낌이 물씬 듭니다.

아이 스스로도 영어가 점점 어려워진다는 걸 느끼고 있고요.

학구열이 뜨거운 지역이 아니라 스스로 챙기지 않으면 뒤처지기 쉬운 환경이라,

엄마인 저도 매일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최소한 학교 영어 수업에서 아이가 위축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

대한민국 학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하시겠죠?


 "억지로 외우려 하지 말자!"

go가 went가 되고, buy가 bought가 되는 것을 보며

"규칙이 없으니 무조건 외워!"라고 말하기엔 너무 가혹하더라고요.

무작정 암기하는 공부는 가뜩이나 부족한 영어 흥미마저 떨어뜨리는 지름길 같았거든요.

그래서 고민했습니다. 지금 아이 수준에서 가장 필요한 건 문법을 달달 외우는 게 아니라,

영어 문장의 구조를 눈으로 익히는 것'이 아닐까 하고요.

억지로 외우려 하기보다, 시제에 따라 동사 형태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그 '모양'을 익히는 것이 우선이라 판단했습니다.


10일 만에 끝내는 불규칙동사 학습지 구성 

내 아이를 위해 기초적인 불규칙동사 50개를 엄선하여,

10일 동안 하루에 5개씩 부담 없이 익히는 학습지를 만들었습니다.

  • 한눈에 보이는 표: 동사 원형, 한글 뜻, 과거형, 과거분사를 정리하고, 변화 특징을 메모했습니다.
  • 시제 비교: 현재형 문장과 과거형 문장을 병렬로 배치해, 시제에 따라 동사가 어떻게 변하는지 직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어요.
  • 친절한 해석: 뜻이 이해 안 되면 공부를 거부하는 아들을 위해 모든 예문에 한글 해석을 포함해 문장 전체의 의미를 파악하기 쉽게 했습니다.




불규칙동사 50개 정복을 위한 3단계 학습 가이드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5학년은 영어의 흥미를 잃지 않는 것만으로도 성공하는 시기입니다. 

제가 아이와 실천 중인 3단계 학습법을 소개합니다.

STEP 1. 눈으로 모양 익히기
하루 5개의 동사를 눈으로 먼저 봅니다. 

'원형 → 과거형 → 과거분사' 순으로 천천히 읽으며 외우기보다 

단어의 모양 변화 그 자체를 익히는 데 집중하세요.

STEP 2. 입으로 소리 내어 문장 익히기
현재형 예문과 과거형 예문을 번갈아 소리 내어 읽어보세요. 

이 과정을 통해 아이는 '현재'는 지금의 일이고 '과거'는 지나간 일이라는 시제의 뉘앙스를 체득하게 됩니다.

STEP 3. 스스로 문장 완성하기 (셀프 테스트)
예문의 한글 해석을 보고 영어 문장을 입으로 다시 말해봅니다. 

이때 중요한 건 완벽함이 아닙니다. 

"나는 어제 사과를 먹었어"를 "I ate apple" 정도로만 말해도 충분합니다. 

아이가 스스로 영어를 말했다는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 

이것이 영어 공부의 지속 가능성을 결정합니다.

💡 한 줄 실천 가이드
오늘 하루 5개 단어를 외우려 하지 말고, 아이와 함께 동사 원형과 과거형을 소리 내어 읽어보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불규칙동사 50개를 익히는 이 작은 과정이 쌓여,

아이가 영어를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는 큰 밑거름이 될 거예요.

엄마인 저도, 또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도 모두 같은 마음으로 아이를 기다리고 계실 테죠.

 

오늘 더디게 느껴져도 괜찮습니다.

우리 아이는 오늘도 자신의 속도로 나아가고 있으니까요.

오늘도 육아하느라, 아이 뒷바라지하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

 

학습지가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다운로드해 주세요!

[불규칙동사 50개 학습지 링크]

 

여러분은 아이와 영어 공부를 하면서 어떤 부분이 가장 고민되시나요?

댓글로 함께 이야기 나누며 서로 응원해 주면 좋겠습니다!